편입영어
한양대·경희대 합격 후기 — 학점은행제와 병행한 준비
편입영어 수강생
한양대, 경희대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를 병행하면서 편입을 준비했는데, 사실 영어 공부만 힘든 게 아니라 그 외에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온라인 강의도 들어야 하고 과제에 중간, 기말고사까지 챙겨야 하는데 자격증 시험이랑 독학사도 준비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시현쌤이 영어 공부뿐 아니라 학점은행제 일정도 계속 확인해주셨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과제나 시험 일정에 문제없는지, 자격증 접수는 했는지 물어봐 주셨던 것 같아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매경TEST 공부까지 도와주셨던 거예요. 저는 원래 경제 쪽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매경TEST 준비하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선생님이 따로 빈출 유형이랑 연습 문제 자료도 만들어주시고 수업 끝나고 모르는 부분도 같이 봐주셨습니다. 사실 편입영어 수업만 하셔도 되는 건데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영어 공부에서는 배경지식/시사이슈 수업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한양대나 중앙대 기출을 처음 보면 철학이나 과학, 기술 관련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 단어를 알아도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시현쌤이 이런 부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7~8개월 정도 다양한 배경지식 자료를 보내주시고 따로 설명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생소한 소재가 나와도 예전보다는 훨씬 덜 당황하게 됐습니다. 기출 해설도 좋았습니다. 특히 분절 번역본이 있어서 긴 문장 중간에 구조가 안 보일 때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혼자 복습하기 편했어요.
편입하면서 느낀 건 진짜 꾸준히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겁니다. 거의 1년 동안 공부하다 보니 지칠 때도 많았고, 영어 말고도 챙길 게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옆에서 계속 잘할 수 있다고 케어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