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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논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편입 합격 후기

수강생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으로 지원해 합격한 학생입니다. 2학년이 끝나고 편입을 위해 1년 휴학을 결심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입영어와 논술을 병행하는 저에게는 시간이 늘 부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논술을 혼자서 준비하고 공부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편입영어 학원에서도 논술수업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주1회에 첨삭에만 치중된 수업은 4개월 안에 제 실력을 늘릴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시절 수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다녔던 논술학원의 통상적인 수업방식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특화되고 체계적인 논술수업을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제가 소개하려는 사쌤의 수업이 그러한 부분들을 모두 충족시켜주었고 그 결과 경쟁률이 제일 높았던 일반편입 경영학과에 합격하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단순한 합격수기가 아닌 앞으로 편입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저만의 tip들을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 tip 들은 모두 수업을 통해서 제가 깨닫게 된 부분들이고 그러한 것들 중 일부만 추려낸 것입니다.(여러분들 각자가 논술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세부적으로 알고 싶다면 사쌤의 수업을 듣게 된다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겠지요?) 또한 수업이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충족시켜주었는지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논술을 쓰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점 3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독해력입니다. 정확한 독해가 중요합니다.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독해란 그냥 제시문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정도의 글읽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술도 정형화된 시험의 일종으로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글을 읽는 과정에서 출제자가 즉 대학교수님께서 어떠한 의도를 갖고 문제를 냈는지에 대한 통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연대의 경우 비교분석문제를 풀 때 핵심비교기준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독해는 필수적입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한 비교기준만이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독해방향이 한번 잘못 잡히게 되면 이를 토대로 작성한 글 자체는 읽기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출제자의 의도에서 빗나가게 됩니다. 논술이라는 시험적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 글을 작성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좋은 답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제시문을 접할 때 위의 독해형식을 실전으로 옮기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저 또한 읽으면 됐지 도대체 무슨 핵심을 찾으라는 걸까? 하며 종이를 노려본 적도 많았습니다. 이런 초보자 수준이었던 제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쌤의 해설강의와 기출문제 풀이였습니다. 사쌤은 수업시간에 독해하는 과정을 가시적으로 분할하여 이해시켜 주십니다. 선생님의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정확한 독해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해설강의를 통해서 세부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설노트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롤 하나씩 하나씩 연습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배운 독해기술을 다양한 학교의 기출 문제를 통해 글을 읽어보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내가 정확한 독해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사쌤의 해설강의와 기출 문제 풀이는 저의 빈약한 독해의 질을 높여주었습니다. 둘째, 논리력과 구성력입니다. 논술은 시험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원고지 형식부터 논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글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을 것인가, 나의 논지에 대한 글 전개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전개하는가, 깔끔한 글 작성이 이루어졌는가 등 깔끔하게 다듬어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장 구성 부분 뿐만 아니라 문단 구성력 또한 함께 배양해야 합니다. 수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쌤이 늘 강조하시는 것이 두괄식입니다. 논제에서 요구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문단의 첫 문장으로 제시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두괄식 문단구성은 나의 논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채점자의 편의를 제공해주어 좋은 글과 좋은 점수를 일거양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논리력과 문장 및 문단 구성력은 글 쓰는 사람의 역량과 습관이 배어있는 만큼 이를 향상시키고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머리로는 두괄식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이를 잊고 쓰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학원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일시적인 언급에서 그친다면 사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첨삭을 통해 꼼꼼하게 관리해주십니다. 저처럼 실수를 자주하는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1인당 2~3번정도의 첨삭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수업시간에 작성한 답안지 이외에도 또 따로 제공되는 숙제에 대한 인터넷 첨삭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첨삭을 통해 제가 글을 작성했을 때 보이지 않았던 문제들을 지적받게 됩니다. 논리가 빈약한 부분이나 문장이 지저분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가면서 결론적으로 바람직한 논리력과 구성력을 갖추에 되어 합격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함입니다. 가장 진부하게 보이는 부분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쌤이 아무리 좋은 강의를 제공하고 우수한 수업자료를 만들어 준다 해도 결국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며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독해력과 논리력 그리고 구성력까지 이 모두를 함께 기르고 기존의 안 좋은 글 쓰는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서는 꾸준한 글쓰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편입영어를 함께 했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최소 3시간 만큼은 논술에 할애하는 시간을 꼭 가졌습니다. 그 시간 동안 쌤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부분들을 스스로 글에 적용시켜 내 글의 발전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3시간 안에 꼭 완벽한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쌤께서 해주신 첨삭에서 꼭 고쳐야 될 부분을 한 두 개 정도 추려내어 그 부족한 부분만을 집중 공략해 내 글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자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매주 꾸준하게 반복되다 보면 많은 문제들이 고칠 수 있게 됩니다. 제한된 4개월이란 시간동안 꾸준함을 통한 실력배양은 사쌤의 final강좌를 통해서 극대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혼자서 꾸준한 글작성이 어려운 분들의 경우 강제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꾀할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첨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 문제를 바로바로 알 수 있고 빠르게 고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final강좌를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같은 글을 여러번 반복해서 썼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첨삭에서의 조언을 토대로 더 나은 글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스스로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동기부여 또한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논술작성을 위한 3가지 제 개인적인 tip과 사쌤의 수업을 어떻게 활용했고 어떠한 도움을 제공해주었는지 설명해드렸습니다. 전 제가 논술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학창시절 들었던 수많은 논술수업과 수시실패는 늘 글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아있었습니다. 논술수업에 대한 불신도 강했고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없었습니다. 사쌤의 수업을 듣고 한가지 바뀐 생각이 있다면 논술은 선천적인 소질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노련한 뱃사공이 필요하듯 여러분들의 절실한 노력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점에 사쌤의 수업은 함께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