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논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후기
수강생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고대 경영학과에 합격하여 수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원래 글쓰는 걸 좋아하지도 않았고 논술을 접해본 경험이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논술을 접했을 때 독해부터 글 구성까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막막했었죠. 그 때 저에게 글을 가르쳐 주신분이 사종학 선생님입니다. 제가 이렇게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처음부터 선생님께 하나씩 배워나갔기 때문입니다.
먼저 저는 원래 글쓰는 걸 좋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싫어 했습니다. 때문에 논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첫 수업을 듣고 난 뒤 처음으로 글쓰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처음이라 어려울 수 있었지만 워낙 수업을 비유를 들어가며 재밌게 하시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의노트(교재)도 강의체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4개월 수업을 듣게 되면서 논술에 흥미를 갖게 되고 열심히 듣고 이해하고자 했지만 역시나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럴 때 마다 선생님께 여쭤보면 항상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곤 했습니다. 이러한 질의 응답은 막히는 부분을 그때그때 해소하여 기초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매주 내주시는 숙제와 500~600자 단문 작성은 제가 글다운 글을 써내려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틈틈히 알려주시는 논술시험에 대한 요령과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시행했던 모의시험들은 시험장에서 적응하여 어떤 유형이 나와도 글을 써내려 가게끔 해주었습니다. 이번 시험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노하우 덕분에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부터 시작한 집중반은 제가 1차를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였습니다. 이전까지 썼던 글들의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합격에 가까운 글들을 쓰기 시작한 것도 집중반을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대면첨삭을 통해 꼼꼼하게 알려 주셔서 빠른 속도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여러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들을 작성하고 첨삭받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집중반을 통한 연습과 대면첨삭이 없었더라면 저는 불합격 했을 것입니다.
논술을 접해보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싫어했던 저를 논술로 고대에 합격하게 만들어주신 건 전적으로 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논술뿐만 아니라 전공 등 편입논술과 관련된 이것저것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기 때문에 이 후 선생님께 배우시는 분이 계시다면 믿고 따라가시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