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영어
2026 경희대·한양대 합격 후기 — 기초부터 시작한 편입영어
편입영어 수강생
이번 2026학년도 편입에서 경희대와 한양대에 합격했습니다!! 저도 처음 편입을 시작했을 때는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반에 기초를 제대로 잡았던 게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처음 시현쌤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정말 기본적인 문법부터 시작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편입영어가 어렵다는데 이런 것까지 다시 공부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기출을 풀면서 왜 그렇게 수업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어려운 문법 문제도 결국 기본 문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저는 특히 단어 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편입 단어는 진짜 외워도 끝이 없는 느낌이라 마지막 시험 전날까지도 단어를 외웠던 기억이 나요ㅠㅠ 그나마 도움이 많이 됐던 건 어원으로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었습니다. 단어마다 무조건 뜻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접두사나 어근을 보고 의미를 유추하는 방법을 배우니까 암기 부담이 조금 줄었어요. 실제 시험에서도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맥을 통해 뜻을 추측할 수 있었고요. 논리 문제도 처음부터 긴 지문을 푸는 게 아니라 짧은 문장부터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초반 3~4개월 동안은 짧은 논리 문제를 정말 많이 풀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긴 지문도 빨리 풀어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연습들이 쌓여서 나중에 어려운 기출도 풀 수 있게 됐던 것 같습니다.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특히 노베이스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에 너무 욕심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초부터 시작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